신종 감염병의 확산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삼광랩트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백신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백신 (SFTSV), 일본뇌염바이러스 백신(JEV)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기반으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2차로 단백질 백신과 핵산 백신에도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개발
백신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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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벡터
무해한 바이러스에
항원 유전자 삽입하여 주입 -
단백질
항원을 단백질
형태로 합성해 주입 -
핵산(RNA)
RNA와 지질층
등으로 감싸 주입
백신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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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Virus) 는 국내에서 ‘살인 진드기’로 알려진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SFTS 바이러스는 감염 시 치사율이 10~30%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 환자 혈액 및 체액 노출에 따른 전파 가능성이 존재하여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 Development Phase : Pre-Clinical
** SFTSV 단백질 백신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Ad5를 이용한 SFTSV기술 이전을 도입하였습니다.
JEV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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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바이러스 (Japanese Encephalitis Virus) 는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작은 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매년 약 35,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 질환입니다. 감염 모기에 물려 뇌염이 발병하게 되면 사망률이 5~30%에 이르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백신이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백신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새로운 바이러스 유전형이 발견되어 백신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Development Phase : Pre-Clinical